전아현 Jeon Ahyun

b . 1995 ~


전아현은 상명대학교에서 생활예술학(가구조형)과 조형예술학(서양화)을 복수 전공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목조형가구학과 과정을 마쳤다. 회화와 가구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산세의 고요함과 평안함을 육면체의 입체적 조형 작품에 담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품은 실제 작가가 누볐던 산속 풍경을 담고 있는데, 하단 부분은 시멘트로 거칠면서도 험준한 산세의 틀로 구성하고, 그 위의 투명한 하늘 부분을 레진(resin)으로 채워 완성된다. 회화적 조형 어법을 활용해 실감 나는 입체 산수화 같은 작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개인전으로 《Moments of Consolation’(프린트베이커리, 2023)》, 《심산 (식물관ph, 2021)》 등을 개최하였고, 《치유의 숲 (서정아트, 2022)》, 《초록색 수집 (문화실험공간 호수, 2022)》, 《산.수.풍.경 (리나갤러리, 2022)》를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The ARTPLACE HMC 2022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 2022)》에서 유일한 20대 작가로 참여했고, 포브스코리아 ‘UNDER 30 ART 부문 선정’ 등 폭넓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深山, Mt.Jiri 35-35-34, 2023, resin, concrete, 35x35x34cm

深山, Mt. Taeb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