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나 Kwon Hana

b . 1990 ~


권하나는 미국 디자인 스쿨 아트 센터 컬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권하나는 화면 속 소녀 '나나'에 자신을 투영하여 솔직한 내면과 과거의 추억을 표현한 유화 페인팅과 일러스트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큼지막한 눈망울의 작가 고유 캐릭터 '나나'는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은 작품의 주요한 소재인데, 권하나에게 음식은 단순히 섭취하는 것 이상의 치유와 힐링의 역할을 한다. 즉, 어린 시절이나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불러들이는 매개와도 같다.

《향수 (프린트베이커리, 2023)》, 《SELF CONTROL (UNC갤러리, 2021)》 등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아트조선스페이스(서울, 2022), Ascend Gallery(홍콩, 2022),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017) 등에서 열린 다수의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2022년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와 협업해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권하나, Blue World, 2023, Oil and oil pastel on canvas, 116.8x91cm

권하나, Oriental Girl, 2023, Oil and oil pastel, 60.6x40.9cm

권하나, 그 해 장마, 2023, Oil and oil pastel, 100x80.3cm

권하나, 지화자녀, 2023, Oil and oil pastel on canvas, 31x31cm

권하나, 꽃순이, 2023, Oil and oil pastel, 31x31cm

권하나, 공주녀, 2023, Oil and oil pastel, 27.3x22cm

권하나, 부채녀, 2023, Oil and oil pastel, 53x4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