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민 Chae Jimin

b . 1983 ~


채지민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런던 첼시 예술대학에서 서양화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채지민의 작품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여있는 애매모호한 장면을 통해 평면성과 입체감이 혼재되어 있다. 평면 회화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채지민은 포토샵과 3D 프로그램으로 스케치 작업을 한 후, 캔버스에 인위적인 형태로 구획한다. 이는 상반되는 두 가지 속성인 물리적 평면성과 환영적 공간감이 한 화면에서 괴리감을 만들게 한다.《걷고 멈춰서서 바라보다 (아틀리에 아키, 서울, 2022》, 《SELECT SCENE (옵스큐라, 서울, 2020》, 《들판에서 (노블레스컬렉션, 서울, 2019)》 등 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조선일보미술관, 금산갤러리 등을 비롯해, 런던과 뉴욕 등 다수의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아트바젤 홍콩, 아트 마이애미 등 세계의 주요 아트페어와 전시에서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채지민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캐피탈(홍콩) 등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채지민, Untitled, 2023, Oil on Canvas, 130.3x130.3cm

채지민, Man under the Overwhelming Wall, 2023, Oil on Canvas, 116.8x9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