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Kang Minsoo

b . 1972 ~


강민수는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강민수는 전통과 현대적 조형미가 어우러진 고유의 백자 달항아리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인고의 시간이 요구되는 전통 장작가마를 고집하며 20년 넘게 담백하고 절제미 넘치는 달항아리 작업을 해오고 있다. 물레로 한 번에 제작하기 어려워 위와 아래의 몸통을 따로 제작하여 붙여야 한다. 이에 작품마다 각각 둥근 형태가 다르게 나오는데 이러한 부정형이 달항아리의 큰 매력이다.서울과 뉴욕 등 국내외에서 10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White Rainbow (호리아트스페이스&아트조선, 2023)》, 《본색공감:동아시아전통도예 (경기도자박물관, 2015)》, 《화가와 달항아리 (갤러리 현대, 2009), 《세개의 시선 (정소영갤러리, 2007)》전을 비롯해 수십 회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청와대, 대한항공, 다이소 본사 등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강민수, 달항아리, 2022, White Porcelain jar, 55×53×20.2cm

강민수, 달항아리, 2022, White Porcelain jar, 56×54×19.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