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Joung Youngju

b . 1970 ~


정영주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 회화과를 졸업했다. 달동네 풍경을 그리면서 ‘달동네 작가’로 알려진 정영주는 한지를 캔버스에 구겨 지붕, 길 가로등, 벽, 계단, 굴뚝, 나무 등의 형태를 만들어 붙이고 그 위에 채색하는 '파피에 콜레'(Papier Colle)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부조기법을 혼용한 독창성으로 촉각을 강조하면서 밤 풍경을 따뜻하게 스며들도록 표현한다.개인전 《Another World (학고재갤러리, 2022)》, 《살아있는 도시 (알베말갤러리, 런던, 2020)》, 《사라지는 풍경 (선화랑, 2016)》전을 비롯해, 부산시립미술관(부산, 2009), 오니바갤러리(파리, 1997)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대전시립미술관, 2022)》, 《40년, 새로운 창을 열다 (선화랑, 2017)》, 《신림동 청춘 (서울역사박물관, 2015)》전을 비롯해 리나갤러리(서울, 2015), 예술의전당(서울, 2011) 등 80여회의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삼일회계법인, 블루 팬더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본사, 하버시티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정영주, 보랏빛 꿈131, 2023, Paper and acrylic on canvas, 91x73cm

정영주, 기억 323, 2023, 162x130.3, Paper and acrylic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