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일 Kim Chanil

b . 1961 ~


김찬일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와 회화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김찬일은 높낮이가 다른 다양한 조각을 핀셋으로 화면에 고정하고, 금속파우더나 돌가루 등을 섞어 제작한 안료를 반복해 색을 입힌다. 캔버스 평면에 작은 조각의 오브제들은 ‘무한한 선들(Infiniti Lines)의 리듬감’을 창조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세심한 과정으로 시각화한 추상적 형상은 아크릴 물감과 특별히 조합한 안료를 여러 겹 입힌 것이다.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22), 갤러리 미고(부산, 2019), 갤러리 신화(홍콩, 2023) 등 국내외에서 약 30여 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다수의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스위스UN대사본부, 터키대사관, 만다린오리엔탈호텔(타이페이),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외의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며 활동 중이다. 



김찬일, Line 230405GW, 2023, pigment on canvas, 90x90cm

김찬일, Line 230401GB, 2023, pigment on canvas, 90x90cm

김찬일, Line 230403WB, 2023, pigment on canvas, 90x90cm

김찬일, Line 230402YB, 2023, pigment on canvas, 90x90cm

김찬일, Line 230404LBB, 2023, pigment on canvas, 90x90cm

김찬일, Line 220102V, 2022, pigment on canvas, 227x162cm